선교소식

2026년 7월 우크라이나 김민호, 유성옥 선교사 기도편지
2026-07-15 13:54:56
류상민
조회수   10

샬롬!
내일(10일) 새벽도 공격이 예상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비상가방도 옆에 싸 놓고 이 밤을 보내고 있어요. 
아직은 공격이 확실하지 않고, 갑자기 공습경보와 함께 메세지가 뜨면 이곳의 사람들은 지하철역이나 집안의 유리창이 없는 곳으로 피합니다.
중보 기도에 늘 큰 힘을 받고 있어요. 한가지 더 급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. 

[거주증 신청결과 기도제목]

3주 전에 이곳에 살기 위한 거주증을(1년에 한 번씩 신청함) 신청했는데,12년 동안 잘 나왔던 거주증이 이번에 거절됐다는 이메일을 오늘(9일)중앙이민청으로 부터 받았습니다. 우크라이나에 16년째 살면서 처음으로 겪는 일입니다.
아마 전쟁중이라 외국인에 대한 서류 심사가 강화 된 것 같습니다.90일은(9월 5일까지 거주) 무비자로 이곳에 머물 수 있는데,거주증(비자를 대신함)이 없으면 이곳에 살 수 없습니다. 
10일(금)에 거주증 신청을 도와주는 안드레이 형제님과 내일 중앙이민청에 가서 거절 당한 이유를 알아보려고 합니다. 중앙이민청에 가서 친절한 공무원을 만나서 설명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만남에 대해 미리 기도해 주세요.
거절 당한 이유를 알아서 다시 신청할 때 정확하게 더 잘 준비해서 거주증을 순적하게 받도록 강력하게 기도해 주세요.

감사합니다~

우크라이나 김민호, 유성옥 선교사 드림

댓글

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